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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기(2010-06-16 10:21:16, Hit : 763, Vote : 31
 교류와 직류

세계 최초의 수력발전은 언제 시작했을까? 1893년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역사적인 입찰이 벌어졌다. 미국의 두 전기회사인 웨스팅하우스사와 에디슨사가 경합을 벌인 것이다. 결국은 웨스팅하우스사가 세계 최초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됐다. 그 중심에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있었다.
당시 에디슨사와 웨스팅하우스사는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의 기준을 무엇으로 정할까?'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전류 전쟁'이라고 일컫는 이 경쟁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에디슨사는 직퓨 방식을, 웨스팅하우스사는 교류방식을 고집했다. 에디슨사가 추구한 직류방식은 낮은 전압으로 전기를 보내기 때문에 전기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직류발전소는 전기를 쓰는 곳과 가까운 데에 설치해야한 했다. 이는 많은 발전소를 도시 곳곳에 지어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따라서 직류보다 교류가 훨씬 값이 싸고, 토지 이용 효율도 더 높았다. 또한 교류방식은 변압기를 이용, 높은 전압으로 전기를 보내기 때문에 손실이 적고 멀리 전달할 수 있었다.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방식을 채택해 건설한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고, 이는 현재까지 이용하는 표준 방식이 됐다. 그래서 지금도 학교나 가정의 콘센트에 공급하는 전기는 교류 방식으로 전달한다.
테슬라는 현대 전기 문명의 바탕이 되는 교류를 발명했으며 수많은 전기실험으로 '현대 기술의 원조'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전기를 이용한 전구를 발명해 오늘날 전기 빛을 제공한 것은 에디슨이지만, 테슬라는 웨스팅하우스와 교류장치의 연구를 개발하고 형광등을 발명함으로써 실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전기 문명 발전에 빛나는 공을 세웠다.

제공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화기 발명자
바닷물 이용해 전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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