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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준관(2010-09-03 08:49:02, Hit : 724, Vote : 28
 전화기 발명자

길가던 사람을 붙잡고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벨'이라고 할 것이다.
그의 본명은 '그레이엄 벨'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레이엄 벨'이 최초의 전화기를 발명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묻혀있다.
원래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벨이 아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불운의 과학자 '안토니오 무치'라는 이탈리아 계의 과학자이다.
그는 어느날, 전기 치료법을 실험하다가 우연히 줄을 타고 들리는 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전화기의 기본 원리이다.
그러나 무치는 가난해서 전화기를 발명하고도 특허를 낼 돈이 없었다.
게다가 그를 돕겠다는 유니언 전신회사와 의논하고 있는 동안,
그가 만든 모델과 설계도면을 도둑 맞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후 같은 유니언 전신회사의 지원을 받은 '그레이엄 벨'이 무치의 발명품과 너무나도 유사한 모양의 전화기를 들고 와 특허를 신청했다.
무치는 자신이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임을 알리고 특허권을 돌려받으려고 노력했으나 가난하고 영어도 서투른 이민자였던 무치는 그의 발명을 증명할 힘이 부족했다.
게다가 벨은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여 무치에게 맞서 결국 법정은 벨의 편을 들어주고 말았다.
그렇게 무치는 불운한 발명가로 잊혀지고 말았다.
특허를 낸 사람은 '그레이엄 벨'이지만 모델과 설계도를 만든 사람은 '안토니오 무치'이다.
최근 미국에서 '그레이엄 벨' 대신 '안토니오 무치'를 전화기의 창시자로 정식 채택하였다.
- 출처 :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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